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마 시키 (문단 편집) === 외전 === * 맺는 것의 이야기(むすぶもののものがたり) 게임 발매 전인 2019년 겨울 코미케 Key 세트에 동봉된 프롤로그 북에 수록되었다. 작가는 [[오카모토 마나부(작가)|카이]]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visualarts/9653|번역본]] 여기서 나온 시키와 우미의 첫만남은 게임에서도 언급된다. * [[Summer Pockets 쇼트 스토리 ~여름의 눈부심 속에서~|여름의 눈부심 속에서]]: 오무스비의 인도(おむすびの導き) 외전이 단행본화될 때 새로 수록된 외전으로, 하이리가 몸살로 쓰러졌을 때 하이리에게 줄 약초를 찾으러 산에 갔을 때의 일을 다룬다. 이때 [[쿠시마 카모메|카모메]]를 만나 해적선을 찾아가는 모험에 잠시 동참하는데, 카모메와의 대화를 통해 '해적 오니아가씨'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. 본편에서 하이리가 처음 고문서를 읽었을 때는 없었던 오니아가씨 이야기가 하이리를 간호한 다음 날 시키가 읽었을 때는 있었던 것은 이런 이유였던 것. 갑자기 카모메가 사라진 후에는 [[칠영나비|카모메의 정체]]를 눈치채 카모메가 가고 싶어한 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해 준다. 시점은 본편 이후, 시간의 틈새에 홀로 남은 시키로 넘어간다. 시키는 시간의 틈새에 떠도는 칠영나비의 기억을 읽고, 돌아가야 할 곳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자처한다. 이름 그대로 모든 것을 아는 존재가 된 셈. 그리고 시간의 틈새에 머물러 있던, 카모메로 추정되는 칠영나비를 인도해 준다. 그리고 여러 여름을 반복하며 자신을 토리시로 섬에 인도해 준 우미를 떠올리며, 우미를 찾아내 돌려보내 준 후에 하이리와의 술래잡기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